Notice 노원노동복지센터, 가사돌봄·미화노동자 대상 ‘상자텃밭 체험 힐링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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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노원노동복지센터(센터장 윤제훈)는 4월 3일(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노원구청 보건소 대강당에서 가사돌봄종사자 및 미화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체험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노원구청이 지원하는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기업이나 협회에 소속된 노동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노원구청 신종우 부구청장의 축하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웃음치료는 참여자들의 긴장을 풀고 활력을 북돋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베란다 등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상자텃밭 재배 및 관리방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실제 식재 방법을 시연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텃밭을 꾸미며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노동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장담그기, 원예치료, 몸살림학교 등 다양한 연속 기획강좌를 운영하여 2026년 한 해 동안 가사돌봄종사자와 미화노동자의 일터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노동복지센터 윤제훈 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작은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